[Azure] 학생용 계정으로 Microsoft Azure에 SQL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 DBeaver로 접속 및 테이블 생성

참고 : 방통대 클라우드컴퓨팅 강의 ( ucampus.knou.ac.kr/ekp/user/course/initUCRCourse.sdo?cntsId=KNOU1525&sbjtId=KNOU1525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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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Azure] 학생용 계정으로 Microsoft Azrue에 가상머신 만들기 + PuTTY로 서버 접속

 

가상 머신에 이어서 SQL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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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이전 포스팅에서와 같이 애저 포털에서 해당되는 리소스 그룹에 들어가서 리소스를 추가하기 위해 추가를 클릭한다.

 

 

다양한 데이터베이스가 있는데 이 중에서 SQL Database를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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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설정

데이터베이스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이 이름은 자기 서버 안에서만 유일하면 된다.

그리고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때 데이터베이스 서버도 함께 만들어야 한다. 즉 DBMS를 설치할 서버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새로 만들기를 클릭하여 새 서버를 만든다.

서버의 이름은 전세계에서 유니크한 이름으로 지어야 한다.

위치가 중요한데 웹 서버가 미국 동부에 있으면 데이터베이스도 똑같이 미국 동부에 있어야 한다. 너무 멀리 있으면 오래 걸리기도 하고, 지역이 분산되면 왔다갔다 하는 트래픽 또한 비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 완료되었으면 확인을 클릭한다.

 

스크롤을 내려보면 컴퓨팅 + 스토리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데이터베이스 구성을 눌러서 살펴보자.

 

그러면 선택할 수 있는 사양이 나타난다.

기본, 표준, 프리미엄을 찾고 계신가요?를 클릭해보자.

 

 

그러면 기본, 표준, 프리미엄이 나오는데 기본을 클릭하고 적용을 클릭한다.

기본이 가장 싸다. 위의 사양은 42만원....^^; 학생용 계정이지만 실습을 길게 하기 위해서 기본을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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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설정

엔드포인트 : 서비스를 접속하기 위한 연결 지점 DB에서 엔드포인트를 굳이 설정하는 것은 보안 때문이다.  퍼블릭 엔드포인트 : 인터넷에 공개하게 되면 누가라도 들어와서 접속할 수 있는 상태(접속을 하는 거지 아이디, 비밀번호가 없으면 들어올 수는 없음)  프라이빗 엔드포인트 : 같은 데이터센터 안에서만 접속이 가능한 상태(외부의 데이터를 지원할 서버가 아니라 만약 웹 서버가 있고 DB서버가 있다면 이 둘만 통신이 가능하게끔 함)

 

여기서는 퍼블릭 엔드포인트를 설정하겠다. 그래야 데이터베이스에 연결도 해보고 쿼리도 날려보고 할 수 있다.

퍼블릭 엔드포인트를 클릭하면 방화벽 규칙이 나타나는데 일단 둘 다 아니요로 하고 나중에 필요할 때 열어서 사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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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정

데이터베이스가 있을 때 새롭게 DB를 만들면서 초기화를 과거에 백업한 데이터로 하겠는지에 관한 설정이다.
여기서는 특별히 기존 데이터가 없으므로 없음을 선택한다.

그 아래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정렬이 있다.
데이터베이스마다 캐릭터셋에 따라 정렬 기준들이 달라진다. 일단은 기본값으로 사용해도 한국, 영문 크게 문제가 없으므로 기본값을 사용하겠다.

그 아래 고급 데이터 보안이 있는데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한다. 일단은 나중에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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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설정

가상머신 만들기에서와 동일하다. 태그와 관련된 설명은 이전 가상머신 만들기 포스팅을 참고하면 된다.

역시 해당사항이 없으므로 패스하고 넘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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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및 만들기

마지막으로 검토하고 만들기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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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데이터베이스 배포

만들기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SQL 데이터베이스가 배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리소스로 이동을 클릭해보자.

 

전체적인 개요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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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eaver로 SQL 데이터베이스 접속

이제 SQL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해보자.

일단 연결을 해야 하므로 관리 도구가 필요하다. DBeaver 를 사용할 수도 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SQL용 관리 도구인 SSMS 를 사용할 수도 있다. 

여기서는 DBeaver를 사용해보겠다. 아래 사이트에 접속해서 다운로드 받고 설치한다.

dbeaver.io/

DBeaver Community | Free Universal Database Tool

 

 

DBeaver에 제일 처음 접속하게 되면 데이터베이스와 연결 세팅을 한번 해야 한다. 지원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의 종류가 나타나는데 SQL Server를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한다.

 

 

그러면 접속에 필요한 Host를 입력해야 하는데, 잠깐 애저 포털로 돌아가서 SQL 데이터베이스 서버 이름을 복사한다.

또 Database/Schema 도 필요하므로 데이터베이스 이름도 복사해야 한다.

 

다시 DBeaver로 돌아와서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완료를 클릭한다.

(Database/Schema에 이름을 꼭 지정해줘야 한다. 이걸 안 고치고 그냥 master라고 하면 안 된다. master DB는 SQL 서버 운영을 위해서 관리하는 서버이기 때문에 아무 권한이 없다. 시스템 DB이다.)

 

요구되는 드라이버가 따로 있다면 알려주는데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방화벽으로 인해 접속이 어렵다면 애저 포털에 가서 서버 방화벽 설정을 해준다.

 

클라이언트 IP 추가를 클릭하면 내 PC가 접속할 수 있게끔 내 PC의 IP를 추가할 수 있다. 

하나의 아이피만 추가할 수도 있지만 시작과 종료 아이피를 설정해서 특정한 대역폭을 통째로 지정해줄 수도 있다.

 

다시 DBeaver로 돌아와서 접속을 완료하면 다음과 같이 접속된 화면을 볼 수 있다.

dbo는 Database Owner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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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생성

이제 접속을 완료했으니 내친 김에 테이블도 생성해보자.

메뉴에서 SQL 편집기를 실행하거나 단축키 F3을 눌르면 스크립트가 뜬다.

( 쿼리문 출처 : github.com/jaehwachung/cloud_computing/blob/master/shop2/table.sql )

 

 

새로고침을 눌러서 확인해보면...

 

 

새롭게 생성된 테이블들을 확인할 수 있다.